[전자신문 CIO BIZ] 겨울철 불청객 '장 트러블'..유산균으로 해소 (2017.12.15)

겨울철 불청객 '장 트러블'..유산균으로 해소


-  전자신문 CIO BIZ, 2017.12.15 (원문보기) -



<장 건강 악화>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장 건강 적신호가 켜진다. 적절한 운동과 식단 조절, 장내 미생물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겨울철 건강관리는 '면역력'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면역력은 외부에서 체내로 침투하는 각종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방어력이다. 추운 겨울에는 우리 몸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 소비가 많다. 면역 세포에 할당되는 에너지가 줄어든다. 몸 온도가 1도만 떨어져도 면역력은 30% 가까지 감소한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영양소 섭취와 운동이 중요하다. 최근 장내 유익균을 늘리는 것도 방안으로 거론된다.

사람 장에는 약 100조 이상 미생물이 산다. 장내 유익균이 많이 서식할수록 인체 면역력이 강해진다. 프로바이오틱스 등을 꾸준히 섭취하면 장내 유익균이 음식물 소화를 촉진하고, 면역세포를 활성화한다.

연말 과음도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다. 알코올이 대장 점막을 자극해 과도한 연동운동이 일어난다. 체내에 흡수되지 못하면 수분이 설사 형태로 배출된다. 잦은 설사는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으로 이어진다.

겨울은 통풍환자가 급증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5년 통풍환자는 30만9356명이다. 대다수 겨울철에 병원을 찾는다.

통풍은 혈중 요산 수치가 높아져 관절에 혹처럼 요산 결정이 생긴다. 발작성 관절염이나 만성 관절염을 유발한다. 평소 체내에 요산이 쌓이지 않도록 물을 자주 마시고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한다. 저퓨린 식품인 채소, 과일, 달걀, 치즈, 우유도 도움이 된다.

활성 산소 생성을 억제하고, 혈중 요산 수치를 낮추는데 장내 유익균이 중요하다. 일본 도쿄여자의과대학 류머티즘통풍센터 야마나카 히사시 교수팀은 통풍 치료를 받는 환자를 조사했다. 두 그룹으로 나눠 한쪽 그룹에만 유산균 요거트를 1일 2회 100g씩 8주간 섭취하게 했다. 혈중 요산농도가 낮아져 통풍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됐다.

김석진 바이오일레븐 기업부설연구소장은 “최근 프로바이오틱스가 장내 세균 생태계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해 인체 전반에 유익하다는 사실이 입증된다”며 “프로바이오틱스는 면역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감기, 통풍처럼 겨울철 기승을 부리는 질환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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